매달 마지막주 금요일날 이야기시간 뒤에 가곡을 듣는 시간을 시간이 있습니다. 일하시는 왕중에도 잠깐 귀한 시간내셔 봉사하시는 김도연. 김재홍선생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