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8대 총선에 양로원의 어른들도 귀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. 아침식사 후 미리 나눠드린 투표용지를 들고 한분한분 투표장으로 가셔서 투표를 하셨고 거동이 불편한 문들은 차량으로 투표장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