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걷는 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...
들려야 할까? 말아야 할까?
그래도 지날때마다 궁금해지는 그곳...정희씨도안녕하고
춘옥이도 안녕한지....혜정인 무얼 할까?할배님과
바쁘겠지? 문선인? 순의씬 ? 미숙씬? 여전히
바쁘겠지? 아침에 글 보냈는데 한분도 읽은 여인네 없고...
귀소하여 열어봤지만 꽝.......어떻게#######
그래도 수고 하는 이 를 위하여 무언가...써야 할것같아서...
좋은글 있으면 올릴께요 그곳을 늘 궁금해 하는이가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