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 하세요.
저는 한방침술 봉사 다니던 김정환 입니다.
여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글 올립니다.
어르신들과의 인연이 저에겐 행운이었습니다.
2004년 햇 볕 따스하던 3월 이었지요.
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뵙는것에 소홀해 졌습니다.
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.
어르신들 건강하시길 한 번 더 기도 하면서
이쁜 김정희 과장님도 건강하시고
모두모두 건강 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