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날 문득 그때만 떠올릴 생각이 아니라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어야할

생각인거 같네요.

고개를 수그리고 한번 더 남을 배려하는 모습, 내가 그러하고 남이 또한 그러하

다면 아웅다웅 다투고, 상처입고 그러한 일은 없을텐데.......